하이퍼링크. 웹의 연결성을 만드는 가장 기본 인터랙티브 요소. URL로 이동하면 a, 페이지 안 동작이면 button — 시리즈 #1의 핵심 결정 규칙.
SEO 관점에서 a는 SEO의 기둥. 내부 링크 구조가 PageRank 분배, 사이트 크롤링 경로, 앵커 텍스트 관련성을 모두 결정. 사이트의 모든 페이지가 최소 한 개의 a로 연결돼야 검색엔진이 발견. 고립된 페이지는 인덱싱 안 됨.
GEO 관점에서 AI가 사이트 구조를 이해하는 1순위 신호가 a. "이 사이트의 가격 페이지로 가줘"에 AI 에이전트가 "가격" 텍스트의 a를 찾는다. 텍스트가 "여기"나 "클릭"이면 — 에이전트가 어디로 가는 링크인지 모름. 자동화 실패의 자주 보는 원인.
AEO 관점에서 AI Overviews와 Perplexity가 답변에 출처 페이지 링크를 넣을 때 — 링크 텍스트가 답변 매칭에 활용. 잘 작성된 의미 있는 anchor text가 인용에 직접 도움.
A11y 관점에서 키보드 사용자의 주요 탐색 수단. 스크린리더 사용자는 링크 목록 단축키(NVDA: NVDA+F7, VoiceOver: rotor → Links)로 페이지의 모든 링크를 한눈에 본다. 그 목록이 "여기, 여기, 클릭, 더 보기, 클릭"이면 — 사용자가 어떤 링크가 무엇인지 모름.
자주 보는 안티패턴: href="#" + onClick으로 button 흉내(시리즈 #1의 핵심 — 라우팅 아닌데 a 사용 = 우클릭 새 탭 같은 a의 무료 기능을 활용 못 함), 외부 링크 rel="noopener" 누락(target="_blank"로 새 창 열 때 부모 창을 새 창이 조작 가능한 보안 취약점 — rel="noopener noreferrer"가 표준), 무의미한 텍스트(여기, 클릭, 더 보기, 자세히 — 스크린리더 링크 목록에서 사라짐), button 동작에 a 사용(시리즈 #1 반대 케이스).
target="_blank"와 rel — 새 창에서 열 때 보안과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rel="noopener noreferrer". modern 브라우저는 target="_blank"만 박아도 noopener를 자동 적용하지만 — 명시적이 더 안전.
download 속성 — 링크가 다운로드용일 때. <a href="/file.pdf" download>PDF 다운로드</a>. 시각·시맨틱·UX 모두에서 이 링크는 파일임이 명확.
aria-current="page" — 현재 페이지의 링크 표시. 내비게이션에서 현재 위치 신호. 시각적 활성 상태(굵게·다른 색)는 흔하지만 — 시맨틱 명시가 시각장애 사용자에게 결정적.
Next.js <Link> — 내부 라우팅용. 내부적으로 <a> 렌더하면서 클라이언트 사이드 라우팅과 prefetch 같은 최적화. 외부 링크는 일반 <a>, 내부는 <Link>가 표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