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서가 의미를 갖는 항목 목록. 절차의 단계, 순위, 진행 순서, 우선순위가 있는 모든 목록. ul과 시각적으로 비슷하지만 시맨틱은 완전히 다르다.
SEO 관점에서 ol은 How-to 검색의 핵심 소스. 사용자가 "X 하는 방법"을 검색하면 — 구글이 페이지의 ol을 직접 추출해 단계별 카드로 노출. Schema.org HowTo 마크업과 결합하면 시너지 더 큰.
GEO 관점에서 AI가 단계별 답변을 만들 때 ol이 1순위 자료. "이 사이트에서 회원가입은 어떻게 하나?"에 ol 4단계가 그대로 인용. 순서가 명확해 AI의 답변 정확도가 직접 올라간다.
AEO 관점에서 How-to 타입 Featured Snippet에 ol이 가장 강한 패턴. 구글 검색 결과 상단에 "1단계: ..., 2단계: ..." 카드가 노출되는 형태 — ol + li가 그대로 그 카드의 소스.
A11y 관점에서 스크린리더가 ol 진입 시 "순서 목록, 4단계"로 발화. 사용자가 총 몇 단계인지 알고 시작. 각 li 진입 시 "1단계, 4단계 중" 같은 진행 정보. 시각 사용자가 숫자로 보는 것과 똑같은 정보를 청각으로.
자주 보는 안티패턴: div + 직접 번호(시맨틱 손실 — "1. ...", "2. ..."는 사용자에게는 같아 보이지만 보조 기술과 AI에는 번호 없는 텍스트 3개), 순서 의미 없는데 ol(선택지 나열, 친숙도 무관 항목 — ul이 정답), 역순 표시에 reversed 누락(<ol reversed>로 카운트다운, 최신순 등), 페이지네이션의 후속 페이지에 start 누락("1, 2, 3"만 매번 — start로 "11, 12, 13" 같이 이어붙이기).
Schema.org HowTo와의 결합 — 절차 페이지에 HowTo + step 마크업과 ol 시맨틱을 함께 박으면 각 li가 HowTo step으로 검색엔진에 인식. 검색 결과의 rich snippet으로 노출 확률이 직접 올라간다.
ul vs ol의 결정 트리 — 순서를 바꿔도 의미가 같은가? 예 → ul. 순서가 정보의 일부인가? 예 → ol. 헷갈리면 "읽는 순서가 권장됨"과 "반드시 이 순서로"의 차이로 생각.
type 속성 — 번호 스타일 변경. type="1"(기본), type="A"(대문자), type="a"(소문자), type="I"(로마자), type="i"(소문자 로마자). CSS list-style-type도 가능하지만 type 속성은 시맨틱하게 의도를 표현.
이 도감의 카드 본문에서는 ol을 거의 사용하지 않는다 — 팩트 시트가 절차·순위가 아니기 때문. 다만 체크리스트나 단계별 가이드가 들어가는 카드(예: title의 권장 길이 결정 트리)에서는 ol이 자연스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