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3 아래의 깊은 위계 헤딩. 일반 마케팅·블로그·랜딩 페이지에는 등장하지 않는 경우가 대부분. 기술 문서, API 가이드, 긴 매뉴얼처럼 위계가 깊은 콘텐츠에서만 자연스럽다.
SEO 관점에서 h4 이하는 직접적인 SEO 영향이 작다. 페이지의 위계가 깊이 정리됨은 신호이지만, 얕은 위계 페이지가 SEO에서 불리하지는 않다. 오히려 얕고 명확한 페이지가 일반 검색에서는 더 효과적.
GEO 관점에서 AI가 매우 구체적인 답변을 만들 때만 h4 단위 인용이 등장. "이 API의 토큰 갱신 절차는?" 같은 매우 세부적 질문에 h4 "Token Refresh 단계"가 인용. 일반 질문에는 h2-h3 단위가 표준.
A11y 관점에서 깊은 위계 페이지에서 h4 이하는 사용자의 세부 점프에 도움. 다만 너무 깊은 위계는 헤딩 목록 자체가 복잡해져서 — 사용자가 어디로 가야 할지를 결정하기 어려워진다. 4-5단계가 실용적 한계.
자주 보는 안티패턴: 위계 점프(h2 다음에 h4 — 없는 h3의 하위로 들림), 시각이 작다는 이유로 h6를 부연 설명에 사용(시맨틱 헤딩이 아니라면 p 또는 small이 적절), 필요 없는데 깊이 만들기(콘텐츠의 자연스러운 위계는 보통 h1-h3로 충분).
<h5>와 <h6>은 실제 페이지에서 거의 등장하지 않는다. WebAIM Million 분석에 따르면 h5는 전체 페이지의 5% 미만, h6는 1% 미만에서만 사용된다. 즉 대부분의 페이지에 h4 이하는 필요 없다는 신호. 깊은 위계가 필요한 경우는 — 기술 매뉴얼, 학술 논문, 정부 문서 같은 공식적 긴 문서에 한정.
UI 라이브러리의 헤딩 처리 — shadcn, Radix, Headless UI 모두 컴포넌트가 헤딩 레벨을 강제하지 않는다. 사용자가 as prop이나 직접 마크업으로 레벨 결정. 컴포넌트 재사용 시 어느 컨텍스트에서 어느 레벨로 들어가는가를 결정하는 패턴(시리즈 #5에서 본 <Section title="..." level={2}> 패턴)이 표준.
h1-h6 6개 카드 중 4개로 정리한 이유 — h4·h5·h6 모두 같은 규칙(위계 유지, div 대체 금지, 시각 아닌 의미)을 따르고, 카드 한 장에 통합 가능. 도감의 조밀도 vs 의미 깊이의 트레이드 오프에서 — 통합 카드가 사용자 학습에 더 효율적이라는 판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