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용을 운영하는 회사라면 반드시 깔아야 할 마크업. Google for Jobs(검색 결과 위쪽의 채용 탭)에 직접 노출되는 유일한 수단이다. 잡코리아·원티드·사람인의 공고들 사이에 자사 채용 공고가 같은 위치에 노출된다.
리치 결과 관점에서 JobPosting의 가치는 플랫폼 우회. 채용을 잡코리아에만 올리면 — 검색 결과의 그 잡코리아 공고가 노출되고, 자사 사이트로의 직접 트래픽은 거의 없다. 자사 페이지에 JobPosting을 마크업하면 — Google for Jobs에서 자사 사이트의 공고가 직접 클릭되어 지원자가 자사 채용 페이지로 바로 온다. 잡포털 수수료를 우회하는 가장 강력한 SEO 작업.
AI 인용 관점에서 ChatGPT의 "원격 가능한 백엔드 채용" 같은 답변에서 — JobPosting 마크업의 title·employmentType·baseSalary를 직접 인용한다. 마크업이 없으면 AI는 잡포털 데이터에 의존하고, 자사 사이트의 공고는 인용 후보에서 빠진다.
가장 큰 함정: 마감된 공고 페이지 삭제. Google for Jobs의 크롤러가 페이지를 반복적으로 확인하는데 — 갑자기 404를 만나면 그 공고의 데이터뿐 아니라 기업 entity의 채용 신뢰도 신호가 약해진다. 마감 처리는 validThrough를 지난 날짜로 업데이트하는 게 표준. 영구 종료된 공고는 410 Gone 응답으로 Google이 인덱스에서 깔끔히 제거하도록 안내. (참고: JobPostingStatus·ClosedForApplications는 schema.org 공식 속성이 아니므로 사용 금지.)
validThrough를 반드시 명시. 없으면 Google이 영구 공고로 인식하고, 6개월 지난 마감된 공고가 여전히 검색 결과에 노출된다. 사용자가 클릭해 마감된 공고를 보면 — 자사 채용에 대한 인식이 나빠진다.
원격 근무 공고는 jobLocationType: "TELECOMMUTE" + applicantLocationRequirements로 지원 가능 국가/지역을 명시. 한국 거주자만 가능한 원격이라면 applicantLocationRequirements에 한국을 넣는다. 빠뜨리면 전 세계에 노출되어 불필요한 지원이 늘어난다.
baseSalary는 미국 등 일부 지역은 사실상 필수 (급여 투명성 법). 한국은 의무는 아니지만 — 급여를 명시한 공고는 클릭률이 높다. 범위(minValue·maxValue)로라도 넣으면 SERP에서 급여 정보가 동시 노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