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YOYU
기초·인프라extends Thing

Organization

사이트 운영 주체 — 회사·기관·단체 그 자체를 schema.org가 식별하도록 마크업하는 타입.

XEO 효과 4가지

리치 결과

●●●○○중간

Organization 단독으로는 리치 결과가 거의 없음. 단, sitelinks·브랜드 카드 등 SERP 시각화의 백본 역할.

AI 인용

●●●●○높음

AI가 "이 사이트는 누가 운영하나" 질문에 답할 때 가장 먼저 보는 타입. sameAs로 묶인 entity가 인용 신뢰도를 높임.

사용 빈도

●●●●●결정적

거의 모든 사이트가 반드시 깔아야 하는 기초 마크업. 다른 모든 타입의 publisher·author 참조 대상.

구현 난이도

●●○○○낮음

필수 필드 2개(name·url). 권장 필드를 모두 채워도 어렵지 않음.

이럴 때 쓴다

  • 거의 모든 사이트의 홈 또는 about 페이지에 1개
  • 회사·기관·NPO·정부 등 모든 조직체
  • Knowledge Graph 등록(브랜드 카드)을 노리는 경우 필수
  • sameAs로 SNS·위키 프로필을 묶어 entity 결합 신호 강화
표준 Organization
{
  "@context": "https://schema.org",
  "@type": "Organization",
  "@id": "https://example.com/#org",
  "name": "소요유",
  "url": "https://example.com",
  "logo": "https://example.com/logo.png",
  "sameAs": [
    "https://twitter.com/example",
    "https://www.linkedin.com/company/example"
  ]
}

@id가 있어야 다른 타입(Article의 publisher 등)에서 참조 가능.

자주 보는 안티패턴

  • 모든 페이지마다 Organization 중복 출력 — id로 묶지 않으면 entity 분열
  • logo URL이 상대 경로 — 절대 URL 필수
  • sameAs에 깨진 링크·삭제된 SNS — 신호 약화
  • LocalBusiness가 필요한 매장형인데도 Organization만 사용
id 없는 중복 출력
// 모든 페이지에서
{ "@type": "Organization", "name": "소요유", "url": "https://example.com" }

id가 없어 페이지마다 별개의 entity로 인식. Knowledge Graph가 신호를 모으지 못함.

필수 필드

  • nameText조직의 공식 명칭
  • urlURL사이트 루트 절대 URL
  • logoImageObject절대 URL 로고. 112x112 이상 권장
  • sameAsURL[]SNS·위키·공식 프로필 등 동일 entity URL 배열
  • contactPointContactPoint부서별 전화·이메일 (고객지원·영업 등)
  • addressPostalAddress본사 주소 — LocalBusiness면 필수
  • foundingDateDate창립일 (ISO 8601)

해설

거의 모든 schema.org 마크업의 시작점. 사이트가 누구의 것인지 검색 엔진·AI가 알게 하는 단 하나의 타입. Article의 publisher, Product의 brand, JobPosting의 hiringOrganization 모두 Organization을 참조한다 — 한 번 잘 정의해두면 나머지 모든 마크업이 거기 매달리는 백본이 된다.

리치 결과 관점에서 Organization 단독으로는 별점·이미지 같은 강한 시각화가 없다. 그러나 Google이 brand panelsitelinks를 결정할 때 사이트의 Organization 마크업을 본다. sameAs로 SNS·위키 프로필을 묶어두면 — 검색 결과 우측 카드에 회사 소개·로고가 노출될 가능성이 올라간다.

AI 인용 관점에서 ChatGPT·Perplexity가 "이 사이트의 운영 주체는 누구인가" 같은 질문에 답할 때 — Organization JSON-LD를 가장 먼저 본다. name·url·sameAs가 잘 채워져 있으면 AI는 그 entity를 공식 출처로 인식한다. 반대로 마크업이 없으면 AI는 본문 텍스트에서 추측하고, 정확도가 떨어진다.

가장 흔한 안티패턴: 모든 페이지에 @id 없는 Organization을 중복 출력. 페이지 100개면 entity 100개로 보이고 신호가 분산된다. @id를 한 번 정해두고(예: https://example.com/#org) — 모든 다른 마크업이 그 id를 참조하도록 묶어야 한다. 그러면 Google이 entity를 하나로 통합한다.

매장·사무실처럼 물리적 위치가 있는 사업체라면 Organization 대신 LocalBusiness(또는 그 하위 타입 Restaurant·MedicalClinic 등)를 써야 한다. LocalBusiness는 Organization을 상속하면서 openingHours·geo 등 위치 기반 리치 결과를 추가로 활성화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