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메인 자체를 schema.org가 알아보게 만드는 타입. Organization이 누가 운영하는가라면 WebSite는 어떤 사이트인가. 두 타입이 짝을 이뤄야 사이트의 entity가 검색·AI에 명확히 등록된다.
리치 결과 관점의 큰 변화: Google은 Sitelinks Search Box 리치 결과를 deprecate. SearchAction을 마크업해도 SERP에 사이트 내부 검색창이 더 이상 노출되지 않는다. 과거 "브랜드 검색 시 사이트 검색창 띄우기"의 핵심 수단이었지만 — 2026년 현재 그 효과는 사라졌다. 다만 SearchAction은 AI·기타 검색엔진·내부 사이트 도구가 사이트의 검색 가능성을 인지하는 신호로는 여전히 유효.
AI 인용 관점에서 WebSite는 직접 인용되기보다는 맥락 신호로 쓰인다. inLanguage로 한국어 사이트임을, publisher로 Organization을 참조하면 — AI가 답변에 출처를 표기할 때 사이트 이름과 운영 주체를 정확히 매칭할 수 있다.
가장 흔한 안티패턴: 페이지마다 WebSite를 중복 출력. 루트(또는 모든 페이지 공통 레이아웃)에 1개만 있으면 충분하다. @id로 묶어두면 WebPage·Article에서 isPartOf로 참조해 사이트 구조가 깔끔하게 정의된다.
SearchAction을 마크업할 때는 query-input의 name=search_term_string이 urlTemplate의 {search_term_string} 토큰과 완전히 동일해야 한다. 이름이 어긋나면 Google은 검색창을 노출하지 않는다. 토큰을 다른 이름으로 바꾸지 말고 그대로 두는 게 표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