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점 사이트가 LocalBusiness만 마크업한 경우가 너무 흔하다. 틀리진 않지만 절반의 효과다. Restaurant 타입은 요리 종류·메뉴·예약 가능 여부 같은 음식점에만 의미 있는 필드를 추가로 인식한다 — 한식 맛집·가성비 일식 같은 도메인 검색의 매칭 정확도가 달라진다.
리치 결과 관점에서 Restaurant는 지역 음식 검색의 모든 시각화를 활성화한다. 구글 비즈니스 프로필의 카테고리: 한식 음식점과 매칭되면 — 지도 검색·근처 식당·평점 정렬에서 노출이 두드러진다. acceptsReservations: true라면 SERP에 예약하기 버튼이 직접 노출되어 — 클릭 한 번에 예약 페이지로 갈 수 있다.
AI 인용 관점에서 ChatGPT·Perplexity의 "강남 점심 추천"·"근처 일식 가성비" 답변에서 — Restaurant + servesCuisine + priceRange 마크업이 AI의 필터 매칭 기준. 마크업이 없는 식당은 본문 텍스트에서 추측해야 해서 답변 후보에서 빠진다.
가장 큰 함정: servesCuisine 누락. Restaurant 마크업의 절반의 가치가 servesCuisine에서 나온다. "한식"·"일식"·"이탈리안" 같은 명확한 분류로 채우자. 여러 종류라면 배열로 (["한식", "전통 한정식"]). 모호한 분류("맛있는 음식")는 의미가 없다.
hasMenu로 메뉴 구조 자체를 마크업할 수도 있다. Menu → MenuSection(전채·메인·디저트) → MenuItem(개별 메뉴) 계층으로 — 각 메뉴의 이름·가격·설명·이미지를 schema.org에 등록. AI가 "~ 식당의 대표 메뉴"에 답할 때 정확히 인용된다. 작업 부담은 있지만 — 경쟁 음식점이 거의 하지 않는 차별화 영역.
예약 시스템이 있다면 acceptsReservations: true. 외부 예약 플랫폼(캐치테이블·네이버 예약)을 쓰면 potentialAction으로 ReserveAction까지 마크업할 수 있어 — SERP에서 예약하기가 클릭 가능한 액션으로 노출된다.
이 카드는 음식 업종 심화 시리즈의 진입점. Restaurant + MenuSection + Menu + Recipe(레시피 콘텐츠) 결합, Bakery·CafeOrCoffeeShop 같은 세부 타입의 선택 기준은 별도 시리즈에서 다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