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매거진·뉴스 사이트라면 글 하나당 하나가 표준. 같은 본문을 갖고도 Article 마크업이 있는 페이지와 없는 페이지는 SERP에서 완전히 다르게 보인다 — 작성자명·발행일·썸네일이 검색 결과에 같이 노출되느냐, 제목 한 줄만 노출되느냐.
리치 결과 관점에서 Article은 Top Stories(헤드라인 캐러셀)과 Discover(모바일 피드)의 진입 자격. NewsArticle을 쓰면 더 강한 신호이지만 — 뉴스가 아닌 일반 글은 Article·BlogPosting이면 충분하다. 세 종횡비 이미지(16:9, 4:3, 1:1)를 모두 제공하면 Google이 어느 포맷으로든 노출할 수 있어 노출 기회가 늘어난다.
AI 인용 관점에서 Article은 AI 답변의 인용 단위. ChatGPT가 "최근 ~ 트렌드 알려줘"에 답할 때 — Article 타입으로 마크업된 글의 headline·datePublished·author를 가져와 "2026년 5월 27일 ~ 사이트의 ~ 글에 따르면" 식으로 인용한다. 마크업이 없으면 AI는 인용 출처를 URL과 제목만으로 구성해야 하고 — 정확도가 떨어진다.
가장 큰 함정: author를 문자열로 넣는 것. "author": "Yubs"는 해당 글의 작성자 정보만 알려줄 뿐, 같은 작성자의 다른 글들과 연결되지 않는다. Person 객체로 name·url을 넣고, 가능하면 작성자 about 페이지에 별도로 Person JSON-LD를 두면 — Google과 AI가 한 사람이 쓴 여러 글을 묶어 전문성 entity로 인식한다. 이는 E-E-A-T의 experience·expertise 신호의 출발점.
Article 대신 더 구체적인 타입이 있다면 그걸 쓰자. 뉴스 사이트는 NewsArticle, 일반 블로그는 BlogPosting, 기술 문서는 TechArticle. 하위 타입은 Article의 모든 필드를 그대로 인식하면서 추가 특화 필드(예: printSection·articleSection)를 활용할 수 있다.